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12회" 최명길가방,최명길패션

로코의 장인들의 출현으로 현실적이지 않은 소재로 거듭되는 환생 속에서도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주어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자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최명길) 사랑하는 남자가(윤현민) 사랑하는 여자를(황정음)

궁지에 몰아내지만 남자의 완강한 보호로 그들의 사랑을 방해할 수 없어 화가 난 그녀!

사랑을 얻을 수 없을 바에는 끝까지 쫓아가 망가트려 버린다는 무서운 말로

 어긋난 사랑의 욕심을 딸에게 얘기해 내용의 중요한 전개를 보여줄 거 같아 더욱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어린 시절부터 TV로 만나보고 있지만 최명길 님은 갈수록 젊어지고 더욱 멋있어지십니다.

노련한 연기자의 카리스마로 드라마마다 그 이야기 속에 주어진 내용의 연기를 확실히 전달해 주시는

 장인 연기자 최명길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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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맞게 패션 또한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시는데

30대 여성분들부터도 연출하고 싶어 하는 세련됨을 보여주십니다.

     화이트 슈트에 파이톤(뱀피) 가방이 멋스럽게 최명길 님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남아 가죽이 아닌 고급 스페인산의 파이톤 가죽으로

 지미추나 구찌에서 사용하는 같은 파이톤 가죽으로 제작된 가방입니다.

시크한 느낌의 34cm 사이즈로 멋스러운 실버 스터드가 가방의 라인에 따라서 장식이 되어있어

화려하면서도 심플함을 표현한 멋쟁이 가방을 멋있게 연출해 주셨습니다.

상단의 이미지는 가장 큰 사이즈로 작은 사이즈 제작이 가능하며 현재 앞장식을 변경하여 출시되고 있습니다.

심플하게 바바로사의 장식이 없는 제품으로 바바로사 로고의 장식을 원하시는

고객님들은 하단의 이미지와 같은 바바로사 장식을 달아드립니다.

압구정 쇼룸으로 방문하시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미리 요청하시는

고객님들은 제작전의 원피 상품을 보고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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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로사의 제품들은 시각적과 터치감으로 느끼실 수 있는 단단한 견고함으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합니다